2025년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 건양대학교병원 무의탁 환자 야간간병지원사업 ‘희망을 나누는 손’ 업무 협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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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 건양대학교병원
무의탁 환자 야간간병지원사업 ‘희망을 나누는 손’ 업무 협약 진행
2025년 3월 24일(월)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는 건양대학교병원과
2025년 무의탁환자 야간간병지원사업 ‘희망을 나누는 손’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야간간병지원사업은 2025년 4월 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평일 밤 23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무의탁환자들을 대상으로 간병인을 배치 및 운영할 예정입니다.
야간간병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제대로 된 의료간병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무의탁환자들에게
적절한 간병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기회로 작동할 것입니다.
이번 협약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우체국공익재단이 후원하는 ‘희망을 나누는 손’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는 중구 내 저소득층 중장년 여성들에게 간병 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자활의욕에 대한 고취를 일으키고 자립능력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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