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신소 탐정사무소 심부름센터 의뢰비용 방법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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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이 제일 먼저 본 탐정?은 엉덩이 탐정일 것이다.아직도 2호에게는 엉덩이 탐정이 재밌는 책 중 하나이고추리?하고 맞추는 책을 좋아하는 편이다.그러나...1호는추리소설보다는 성장소설이나...또....무튼 추리소설은 관심밖?이랄까.그래서 고민했다.잘 읽으려나더군다나...표지나 삽화가 좋아할만한 것도 아니고ㅠㅠ그래도 읽어보자!!!10대들의 미묘한 심리를 파헤치는 추리 동화라는 설명에 걸맞게 이야기는 고학년 아이들의 사회생활과 연결되어 있다.관심있어할 탐정사무소 소재로 사건이 일어나고 그 사건을 해결하고...아직 어리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고 있는 아이들.특히 초 고학년?^^어린이와 청소년의 중간단계에서 아이이고 싶기도 하고 좀더 큰 언니오빠이기도 싶은 그들만의 리그에 어른들은 지켜봐주고 보호해주기만 해도 되는건 아닐까 싶다.그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멋지게 해결해주는 장하다 같은 친구들이 있으니까.장하다 탐정 사무소를 보며 주변을 둘러보기도 하고 이런 저런 생각도 해보기도 하고 아이들이 좀 더 멋지게 탐정사무소 성장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소은이와 하다의 만남도 다루어주면 좋을 거 같고마음이와 하다가 계속 탐정 사무소를 꾸려나가는 모습이 보고 싶기도 하다.주인공들이 6학년이어서 좀 아쉬움이 남는듯!작가의 말에 공감하는 어른...ㅠㅠ이기고 지는 이 게임은 언제쯤 끝이 날까?p.88#길벗스쿨#장하다 탐정사무소#추리동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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